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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교회·학교 매개 코로나19 확산 계속…어제 23명 확진

송고시간2021-11-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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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교회와 학교 등을 매개로 한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고 있다.

10일 대전시에 따르면 유성구 A 교회 교인이 지난 4일 확진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교인 5명과 가족 3명, 동료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9일 대전에서는 23명이 신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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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남문광장 임시 선별검사소
대전시청 남문광장 임시 선별검사소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에서 교회와 학교 등을 매개로 한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고 있다.

10일 대전시에 따르면 유성구 A 교회 교인이 지난 4일 확진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교인 5명과 가족 3명, 동료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세종시 확진자를 접촉한 유성구 B 교회 교인도 지난 8일 확진됐는데, 이후 그의 가족과 동료 교인 등 5명이 더 감염됐다.

유성구 C 교회발 확산으로도 서구 초등학교 학생의 친척 1명이 감염돼, 관련 누적 확진자는 54명으로 늘었다.

유성구 고교생 연쇄 확진에선 1명(누적 5명)이 추가됐고, 동구 중학생 관련해서도 가족 1명(누적 9명)이 더 확진됐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유성구 봉명동 사우나를 찾았던 손님의 직장 동료도 1명(누적 35명) 감염됐다.

9일 대전에서는 23명이 신규 확진됐다. 엿새 연속 20명대이다.

최근 1주일간은 155명으로, 하루 22.1명꼴이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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