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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상승 출발…1,180원 안팎서 등락

송고시간2021-11-1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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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20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5원 오른 달러당 1,179.7원이다.

환율은 전날보다 1.8원 오른 1,179.0원에 개장해 1,178.1∼1,180.1원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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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원/달러 환율 상승 (GIF)
[외환] 원/달러 환율 상승 (GIF)

[제작 남궁선.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서울=연합뉴스) 오주현 기자 = 10일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20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5원 오른 달러당 1,179.7원이다.

환율은 전날보다 1.8원 오른 1,179.0원에 개장해 1,178.1∼1,180.1원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간밤 발표된 미국의 10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월가의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인플레이션 우려는 잦아들지 않았다.

미 노동부는 10월 PPI가 전월 대비 0.6%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사전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와 같았으나 전월의 0.5%보다 높은 수준이다.

시장은 이날 밤 발표될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대기하며 관망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45.14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43.39원)에서 1.75원 올랐다.

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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