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코스피 장 초반 2,940대 약세…기관·외인 순매도(종합)

송고시간2021-11-10 09:35

beta

코스피가 10일 장 초반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에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25포인트(0.45%) 내린 2,949.21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758억원, 74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811억원을 순매수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코스피 코스닥
코스피 코스닥

[연합뉴스TV 캡처]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코스피가 10일 장 초반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에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25포인트(0.45%) 내린 2,949.21이다.

전장보다 15.00포인트(0.51%) 내린 2,947.46에 출발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758억원, 74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811억원을 순매수했다.

전날까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온 뉴욕증시 3대 지수는 9일(현지시간) 하락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2.24포인트(0.31%) 낮은 36,319.98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6.45포인트(0.35%) 떨어진 4,685.2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95.81포인트(0.60%) 밀린 15,886.54에 장을 마쳤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10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0.6%, 전년 대비 8.6% 올라 월가의 예상치에 부합하는 증가세를 보였으나 물가 상승 우려가 잦아들지 않으면서 투자자들의 심리가 위축됐다. 특히 테슬라는 12%가량 하락했다.

한지영 키움증권[039490]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 약세, 10월 미국 소비자물가 발표 대기 심리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미국 증시 내 테슬라의 주가 조정이 컸다는 것을 고려해 국내에서도 전기차 및 2차전지 관련주들의 주가 변동성 확대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현재 시가총액 상위 10위 내 SK하이닉스[000660](-0.46%), 네이버(-0.36%), LG화학[051910](-2.60%), 삼성SDI[006400](-1.07%), 현대차[005380](-1.41%), 기아[000270](-1.26%) 등 대부분이 하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업종별로도 화학(-1.46%), 철강·금속(-1.79%), 운송장비(-1.33%), 유통업(-1.20%), 건설업(-1.25%), 운수창고(-1.51%)를 비롯해 대부분 업종이 약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47포인트(0.64%) 낮은 1,002.21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2.09포인트(0.21%) 내린 1,006.59에 출발해 하락세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1천514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04억원, 471억원을 순매도했다.

srcha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