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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조리병을 찾아라…국방부 '황금삽 셰프 어워즈' 개최

송고시간2021-11-1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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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1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와 함께 '2021 황금삽 셰프 어워즈' 본선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는 행사로써 올해 부실급식 사태 여파로 격무에 시달렸던 조리병들을 격려하는 한편 창의적인 급식메뉴 개발과 보급 등을 위해 기획됐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조리병들은 그동안 성실한 임무 수행으로 장병들의 건강과 사기 증진에 크게 기여해왔다"고 격려한 뒤 "이번 대회가 경쟁을 넘어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서로의 발전을 도모하는 성장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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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급식 여파로 격무' 조리병 격려 등 취지…장관·총장상 수여 예정

조리 중인 취사병들
조리 중인 취사병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국방부는 1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와 함께 '2021 황금삽 셰프 어워즈' 본선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는 행사로써 올해 부실급식 사태 여파로 격무에 시달렸던 조리병들을 격려하는 한편 창의적인 급식메뉴 개발과 보급 등을 위해 기획됐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8개팀은 식자재의 제한 없이 자유롭게 구성된 일품요리와 채식 메뉴 등을 겨룬다.

요리연구가, 요리 유튜버를 비롯해 군 급양관계관, 장병평가단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사용된 식자재의 군부대 적합성, 단가 및 효율성, 창의성 등을 평가해 그 결과에 따라 3개 부처 장관상 등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또 출품된 메뉴는 '군 급식 요리책'에 담아 야전 취사장에 배포된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조리병들은 그동안 성실한 임무 수행으로 장병들의 건강과 사기 증진에 크게 기여해왔다"고 격려한 뒤 "이번 대회가 경쟁을 넘어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서로의 발전을 도모하는 성장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h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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