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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의료관광 재개 모색…12∼13일 부산의료관광컨벤션

송고시간2021-11-1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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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으로 의료관광 재개 가능성을 점검하고 의료산업의 최신 경향을 살피는 '2021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이 12∼13일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작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으로만 개최했지만, 올해는 위드 코로나에 맞춰 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한다.

12일 오전 11시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서순남 디자이너가 의료기관별 상징과 특색을 넣은 마스크, 넥타이, 의료진 복장 등을 선보이는 '메디 패션쇼'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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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포스터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포스터

[부산시 제공]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으로 의료관광 재개 가능성을 점검하고 의료산업의 최신 경향을 살피는 '2021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이 12∼13일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작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으로만 개최했지만, 올해는 위드 코로나에 맞춰 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한다.

12일 오전 11시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서순남 디자이너가 의료기관별 상징과 특색을 넣은 마스크, 넥타이, 의료진 복장 등을 선보이는 '메디 패션쇼'가 열린다.

의료관광, 의료산업, 의료체험, 특별전시 등 4개 관으로 구성된 전시행사에는 10개국 80개 업체가 참여해 200여개 부스를 운영한다.

또 달고나 뽑기 경품 이벤트, 코로나19 극복 손 씻기 대작전, 랜덤박스 옥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러시아, 중국, 몽골 등 해외 바이어와 지역 의료기관이 만나는 비즈니스 온라인 상담회도 열려 성과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중입자 가속기와 부산 의료관광의 미래'를 주제로 한 국제심포지엄, 동남권항노화의학회 포럼, 부산 명의 특강 등이 진행된다.

주요 행사는 이번 행사를 부산시와 공동주최하는 부산일보사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방송된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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