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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제암리 독립운동기념관·역사문화공원 착공

송고시간2021-11-0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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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는 9일 향남읍 제암리 3·1운동 순국유적지에서 독립운동기념관·역사문화공원 착공식을 열었다.

역사문화공원은 기존 제암리 3·1운동 순국유적지 인근 부지에 3만7천여㎡ 규모로 조성되며, 자연을 모티브로 한 산책로와 휴게공간으로 꾸며진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화성독립운동기념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립운동의 성지가 될 것"이라며 "조국 광복과 주권 회복을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공적을 기리고 선양하는데 후손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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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완공…424억원 들여 전시실·교육시설 등 조성

(화성=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화성시는 9일 향남읍 제암리 3·1운동 순국유적지에서 독립운동기념관·역사문화공원 착공식을 열었다.

화성독립운동기념관·역사문화공원 착공식
화성독립운동기념관·역사문화공원 착공식

[화성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역사문화공원은 기존 제암리 3·1운동 순국유적지 인근 부지에 3만7천여㎡ 규모로 조성되며, 자연을 모티브로 한 산책로와 휴게공간으로 꾸며진다.

공원 지하에는 독립운동기념관으로는 도내 최대 규모인 연면적 5천310㎡의 독립운동기념관이 건립된다.

이곳에는 상설·기획·아동 전시실과 수장고, 교육·관리시설 등이 갖춰진다.

시는 총사업비 424억원을 투입, 2023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화성독립운동기념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립운동의 성지가 될 것"이라며 "조국 광복과 주권 회복을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공적을 기리고 선양하는데 후손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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