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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식] 시의회 인사권 독립 앞두고 업무협약

송고시간2021-11-0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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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와 대전시는 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인사운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시의회 인사권 독립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양측은 서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9월부터 두 달간 도심 주변에서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 6곳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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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사와 시의회(왼쪽) 전경
대전시청사와 시의회(왼쪽) 전경

[대전시 제공]

(대전=연합뉴스) 대전시의회와 대전시는 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인사운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시의회 인사권 독립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양측은 서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두 기관은 신규 채용 시험을 일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장기교육 프로그램·교육 훈련 등을 통합 운영하기로 했다.

직원 복지를 위해 휴양시설, 맞춤형 복지포인트, 건강 검진비 등도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하고 당직·초과근무 시스템을 통합 운영하는 등 조직·인사관리에 필요한 부분에 협력할 계획이다.

도심 주변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6곳 적발

(대전=연합뉴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9월부터 두 달간 도심 주변에서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 6곳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적발된 업체들은 공사 현장 비산먼지 대책을 소홀히 하거나 미세먼지 배출 저감 시설을 제대로 설치·운영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시는 위반 업소 관계자들을 형사입건하고, 관할 자치구에 통보해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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