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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덴마크 기업,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 상생 협약

송고시간2021-11-0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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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세계 최대 풍력 기업인 덴마크 베스타스(VESTAS)와 9일 서울역 공항철도 사무실에서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 상생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상호 간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 행정 지원, 지역 경쟁력 강화 및 수출을 위한 잠재적 타당성 조사 협력 등을 담았다.

베스타스 관계자는 "울산시가 추진 중인 6기가와트(GW)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협력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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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베스타스, 부유식 해상풍력 상생 업무협약
울산시-베스타스, 부유식 해상풍력 상생 업무협약

(울산=연합뉴스) 9일 서울역 공항철도 회의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왼쪽 세 번째)과 덴마크의 풍력발전 기업 베스타스의 스잔 체닉(Srdan Cenic·네 번째) 아태평양 총괄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1.11.9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km@yna.co.kr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세계 최대 풍력 기업인 덴마크 베스타스(VESTAS)와 9일 서울역 공항철도 사무실에서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 상생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상호 간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 행정 지원, 지역 경쟁력 강화 및 수출을 위한 잠재적 타당성 조사 협력 등을 담았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해상풍력발전 기자재 수출 전진 기지를 마련하는 초석을 다지며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베스타스 관계자는 "울산시가 추진 중인 6기가와트(GW)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협력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향후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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