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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내년 청년일자리 사업비 462억원 확보…역대 최대

송고시간2021-11-0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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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공모에서 국비 222억원을 포함해 사업비 462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사업비 345억원보다 117억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한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 규모가 올해보다 100억원가량 줄어들었는데도 부산이 확보한 예산은 대폭 늘었다고 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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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부산시청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공모에서 국비 222억원을 포함해 사업비 462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올해 사업비 345억원보다 117억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이와 관련한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 규모가 올해보다 100억원가량 줄어들었는데도 부산이 확보한 예산은 대폭 늘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DNA(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주력(기계, 조선, 자동차), 문화·관광, 소상공인, 여성 등 5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한 청년 일자리 개편을 놓고 행안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은 지자체가 설계·시행하고 정부가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 기업이 청년을 채용하면 연간 2천400만원까지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창업하는 청년에게는 임대료 등 간접비용을 1천500만원까지 지원한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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