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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첫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경북대병원, 경영평가 '우수'

송고시간2021-11-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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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소관 19개 기타공공기관의 2020년도 경영실적을 평가한 결과 경북대 병원 등 5곳이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9일 발표했다.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은 곳은 없었으며 경북대병원을 비롯해 서울대치과병원, 전남대병원, 충남대병원, 한국사학진흥재단 등 5곳이 그다음인 A등급(우수 등급)으로 평가됐다.

경북대병원은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승차 검사법인 드라이브 스루를 도입한 점이 좋은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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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19개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발표

인천 드라이브 스루 선별검사소
인천 드라이브 스루 선별검사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교육부는 소관 19개 기타공공기관의 2020년도 경영실적을 평가한 결과 경북대 병원 등 5곳이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9일 발표했다.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은 곳은 없었으며 경북대병원을 비롯해 서울대치과병원, 전남대병원, 충남대병원, 한국사학진흥재단 등 5곳이 그다음인 A등급(우수 등급)으로 평가됐다.

서울대병원과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등 10곳은 B(양호)등급을, 전북대병원과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4곳은 C(보통)등급을 각각 받았다.

경북대병원은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승차 검사법인 드라이브 스루를 도입한 점이 좋은 평가받았다.

서울대치과병원은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를 운영해 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

교육부는 우수기관에는 표창을 수여하고, 경영평가 결과를 반영해 성과급 등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에 따라 2015년부터 매년 소관 기타공공기관 경영평가를 하고 있다. 14개 국립대 병원과 5개 교육 분야 연구기관이 평가 대상이다.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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