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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교육청 횡령 사건, 교육감 임기말 레임덕 여부 점검해봐야"

송고시간2021-11-0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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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 전북도의원(전주 6)은 완주교육지원청 직원의 수억 원대 횡령 의혹과 관련, 전북도교육청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8일 제386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번 사건으로 전북교육청이 공들여 쌓아온 청렴이라는 탑이 일순간에 무너졌다"며 "회계보조자에 불과한 해당 직원에게 업무를 떠넘기고 제대로 관리·감독하지 않은 관리자의 업무태만이나 무관심이 이런 행위를 방조한 게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회계사고는 개인만의 문제일 수 없다"며 "3선 도 교육감 임기 말에 발생한 레임덕 현상은 아닌지, 도 교육청의 공직기강이 흐트러지고 있는 징조는 아닌지 심히 우려스럽다"면서 완주교육지원청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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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 도의원, 도교육청 상대 자유발언 통해 운영전반 점검 주문

김희수 전북도의원
김희수 전북도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김희수 전북도의원(전주 6)은 완주교육지원청 직원의 수억 원대 횡령 의혹과 관련, 전북도교육청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8일 제386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번 사건으로 전북교육청이 공들여 쌓아온 청렴이라는 탑이 일순간에 무너졌다"며 "회계보조자에 불과한 해당 직원에게 업무를 떠넘기고 제대로 관리·감독하지 않은 관리자의 업무태만이나 무관심이 이런 행위를 방조한 게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회계사고는 개인만의 문제일 수 없다"며 "3선 도 교육감 임기 말에 발생한 레임덕 현상은 아닌지, 도 교육청의 공직기강이 흐트러지고 있는 징조는 아닌지 심히 우려스럽다"면서 완주교육지원청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주문했다.

완주교육지원청 직원 A씨는 올해 3월부터 최근까지 공금 통장에서 수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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