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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4년간 존속범죄 170건…효문화지원센터 설립 필요"

송고시간2021-11-0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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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에서 늘어나는 존속범죄에 대응하고자 전통적 가치관 회복을 위한 효문화지원센터 설립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

최영규 전북도의원(익산 4)은 8일 제386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내에서 최근 4년간 발생한 존속범죄가 170건이나 되고 이 중 존속살해나 살해미수가 9건, 나머지 161건은 존속상해와 폭행·협박으로 집계됐다"며 "지역공동체에서 전통적 가치관이 다시 뿌리내리도록 공공의 관심과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북도가 2009년부터 '전북도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시행 중이지만 핵심인 효문화지원센터는 도내에 없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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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규 도의원 "전통 가치관 회복, 세대 갈등 완화 해야"

질의하는 최영규 전북도의원
질의하는 최영규 전북도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지역에서 늘어나는 존속범죄에 대응하고자 전통적 가치관 회복을 위한 효문화지원센터 설립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

최영규 전북도의원(익산 4)은 8일 제386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내에서 최근 4년간 발생한 존속범죄가 170건이나 되고 이 중 존속살해나 살해미수가 9건, 나머지 161건은 존속상해와 폭행·협박으로 집계됐다"며 "지역공동체에서 전통적 가치관이 다시 뿌리내리도록 공공의 관심과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대안으로 효문화지원센터 설립을 내놨다.

전북도가 2009년부터 '전북도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시행 중이지만 핵심인 효문화지원센터는 도내에 없는 실정이다.

최 의원은 "더는 효문화제원센터 건립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센터를 건립해 민관의 협업을 조직화하고 세대 갈등이라는 초고령사회의 문제를 완화하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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