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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외출 전 가스불 껐는지 확인하셨나요?

송고시간2021/11/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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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11월 9일은 소방의날.

화재에 관한 국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이해를 높이고자 당국에서 제정한 법정기념일입니다. 안전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조성하고 소방관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것도 당연히 제정 취지에 속합니다.

1948년 정부는 불조심 강조기간을 정해 11월 1일 유공자를 표창하고 불조심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이후 1963년부터는 내무부가 '소방의날' 행사를 열었고요.

이어 1991년 소방법을 개정하면서 119를 상징하는 11월 9일을 소방의날로 지정했죠.

화재를 예방하고 경계하며 진압하는 것을 소방(消防)이라고 부릅니다. 소방의 역사는 고대에 시작됐다고 합니다. 조선시대에는 금화(禁火)라고 불렀다고 하네요.

세종 8년 1426년 한양에서 2천100여가구가 전소하는 큰 불이 나 우리나라 최초의 소방서인 금화도감이 설치됐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화재 신고 번호는 119입니다. 국가별로 긴급신고 번호가 조금씩 다릅니다. 중국과 일본은 우리와 같이 119를 사용하고, 미국 등 북미권은 911, 영국과 홍콩, 아일랜드는 999를 사용한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소방관은 의외로 진화보다는 긴급구조출동을 압도적으로 많이 한다고 합니다.

전기난로 등 난방기를 많이 사용하는 시기에 접어들고 있는데요. 난방기를 사용할 때는 적정온도를 유지하고 주변에 불붙기 쉬운 물건을 두지 말아야 겠습니다. 등산할 때는 산불 예방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유창엽 기자 문정 인턴기자

yct94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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