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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7일 35명 확진…학생·사업장 관련 감염

송고시간2021-11-0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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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전환 이후 첫 일요일인 지난 7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5명이 추가 발생했다.

학생과 사업장 관련 연쇄감염이 끊이지 않는 모양새다.

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신규 확진자는 청주 18명, 제천 7명, 진천 6명, 충주·보은·음성·단양 각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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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전환 이후 첫 일요일인 지난 7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5명이 추가 발생했다. 학생과 사업장 관련 연쇄감염이 끊이지 않는 모양새다.

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신규 확진자는 청주 18명, 제천 7명, 진천 6명, 충주·보은·음성·단양 각 1명이다.

이 중 31명은 가족, 동급생, 지인, 동료 등 확진자 접촉을 통한 연쇄(n차) 감염 사례이다.

나머지는 증상발현에 따른 검사(1명), 취업 전 선제검사(1명), 해외입국자 검사(2명)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학교와 학원을 고리로 한 감염자가 상당수를 차지한다.

청주에서는 서원구 소재 중학교 관련해 5명(누적 64명), 상당구 소재 고교 관련해 6명(누적 9명)이 추가 확진됐다.

충주 모 중학교 관련해서도 학생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1명이 됐다.

제천의 모 학원 관련 확진자도 학생 5명 등 6명(누적 24명) 더 나왔다.

음성 소재 중학교 관련해서는 학생 5명(진천 소재 중학교 포함·누적 8명)이 추가 감염됐다.

이외 집단감염 사례는 제천 시멘트업체(1명·누적 10명), 보은 신경외과 의원(1명·누적 23명), 음성 마스크 제조업체(1명·누적 11명) 관련이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천207명이다.

전날까지 도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159만1천9명) 가운데 78.2% 124만4천623명이 접종을 마쳤다.

접종 후 이상 반응은 8천978건 접수됐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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