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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간 소외 이웃 돌본 김인희씨…서울시 봉사상 대상

송고시간2021-11-0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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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21년 제33회 서울시 봉사상 대상에 김인희(69)씨와 포스코 서울지역 재능봉사단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13년간 노숙자와 어르신, 비행 청소년 등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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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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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문다영 기자 = 서울시는 2021년 제33회 서울시 봉사상 대상에 김인희(69)씨와 포스코 서울지역 재능봉사단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13년간 노숙자와 어르신, 비행 청소년 등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왔다.

그는 2008년부터 하상바오로의집, 성가정노인복지관 등에서 어르신·노숙자 급식조리봉사와 소외이웃을 위한 김장 봉사를 했왔고 현재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위한 시장보기와 배달 봉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봉사를 하고 있다.

포스코 서울지역 재능봉사단은 임직원들이 가진 재능을 활용해 '뚝딱뚝딱 목수 봉사단', '조경봉사단' 등 재능 기부단을 꾸려 2016년부터 1만1천885시간에 달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최우수상에는 김정애(65), 우상종(74), 문경희(71)씨가 선정됐다. 이들은 10년이 넘게 지역 주민과 치매 환자 등을 위해 끊임없이 봉사활동을 해왔다.

경희대 한의과대학·간호대학 봉사 동아리 '녹원회'는 한방 의료봉사와 코로나19 현장 역학조사를 지원해 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종암동 청년들이 마을 청소와 집수리 봉사 등을 하는 '종암 청년회'도 함께 최우수상을 받았다.

zer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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