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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12∼18세 학생 89% 1차 접종…"곧 대면 수업 재개"

송고시간2021-11-0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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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12∼18세 학생 중 약 89%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회 접종을 마쳤다고 국영 IRNA 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 교육부는 12∼18세 학생 630만5천여명 중 560만7천여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아잠 구다르지 교육부 보건국장은 "백신 접종이 활발하게 이뤄짐에 따라 조만간 대면 수업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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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접종 완료율 25% 수준…중국 시노팜 백신 맞아

백신 맞는 이란 학생
백신 맞는 이란 학생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테헤란=연합뉴스) 이승민 특파원 = 이란의 12∼18세 학생 중 약 89%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회 접종을 마쳤다고 국영 IRNA 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 교육부는 12∼18세 학생 630만5천여명 중 560만7천여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1차 접종률은 약 88.9%다.

2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학생은 157만2천여명으로 집계돼 접종 완료율은 24.9%로 나타났다.

아잠 구다르지 교육부 보건국장은 "백신 접종이 활발하게 이뤄짐에 따라 조만간 대면 수업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란은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된 지난해 봄학기에 학교 수업을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12∼18세 학생들은 중국의 시노팜 백신을 맞았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중동 지역에서는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바레인 등이 청소년 대상 시노팜 백신 사용을 승인한 바 있다.

전날 기준 이란의 신규 확진자 수는 8천633명, 사망자는 132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597만3천457명, 사망자는 12만7천53명으로 늘어났다.

logo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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