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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프로축구 2부 팀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주말 경기 취소

송고시간2021-11-0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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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2부리그 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와 해당 팀의 주말 경기가 취소됐다.

독일 1·2부 분데스리가를 관장하는 독일축구리그(DFL)는 6일(한국시간) "SV 잔트하우젠과 장크트 파울리 간 오는 7일 치르려던 2부 리그 경기를 취소했다"면서 "이는 잔트하우젠이 DFL 규정에서 요구하는 최소 숫자의 선수를 갖출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발표했다.

잔트하우젠은 현지시간 3일 오전 훈련을 시작할 때 일부 선수가 감기 증상을 보였고, 이에 선수단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선수 12명과 지원 스태프 6명에게서 양성 결과가 나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4일 오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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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트하우젠 구단 선수 12명, 스태프 6명 확진…7일 장크트 파울리전 연기

독일 2부리그 장크트파울리-잔트하우젠 경기의 연기 결정을 전한 독일축구리그.
독일 2부리그 장크트파울리-잔트하우젠 경기의 연기 결정을 전한 독일축구리그.

[독일축구리그 트위터.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독일 프로축구 2부리그 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와 해당 팀의 주말 경기가 취소됐다.

독일 1·2부 분데스리가를 관장하는 독일축구리그(DFL)는 6일(한국시간) "SV 잔트하우젠과 장크트 파울리 간 오는 7일 치르려던 2부 리그 경기를 취소했다"면서 "이는 잔트하우젠이 DFL 규정에서 요구하는 최소 숫자의 선수를 갖출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발표했다.

앞서 잔트하우젠은 현지시간 3일 오전 훈련을 시작할 때 일부 선수가 감기 증상을 보였고, 이에 선수단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선수 12명과 지원 스태프 6명에게서 양성 결과가 나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4일 오후 밝혔다.

잔트하우젠은 주말 경기 연기를 요청했고 DFL이 이를 받아들였다.

분데스리가는 코로나19 방역 프로토콜에 따라 최소 16명의 선수만 있으면 경기를 치를 수 있다.

DFL은 가능한 한 빨리 새 경기 일정을 정하겠다고 덧붙였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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