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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 법제화 결의안' 채택

송고시간2021-11-0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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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는 5일 제333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 법제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을 위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등은 지난해 9월과 올해 1월 발의됐지만, 아직 법제화하지 못하고 있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은나(천안8) 의원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공동체 생활을 통해 학생을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길러 주는 학교 교육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다"며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가 코로나19 시대 학생 건강권 확립과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가장 근본적인 해답"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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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 법제화 결의안 채택
충남도의회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 법제화 결의안 채택

[충남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도의회는 5일 제333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 법제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을 위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등은 지난해 9월과 올해 1월 발의됐지만, 아직 법제화하지 못하고 있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은나(천안8) 의원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공동체 생활을 통해 학생을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길러 주는 학교 교육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다"며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가 코로나19 시대 학생 건강권 확립과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가장 근본적인 해답"이라고 강조했다.

충남도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청와대와 국무총리, 국회의장 및 국회 교육위원장, 교육부 장관에게 발송할 예정이다.

전교조 충남지부는 "도의회의 결의안 채택을 적극적으로 환영한다"는 성명을 냈다.

min36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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