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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충남 조례] 청년정책 소통창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송고시간2021-11-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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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는 김한태 의원(보령1·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청소년참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해 시행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충남 청년정책에 당사자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소통창구가 만들어진 것이다.

조례안은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에 청소년 의견을 수렴하고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청소년참여위원회' 설치·운영 사항을 규정한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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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태 충남도의원 대표 발의

김한태 충남도의원
김한태 충남도의원

[충남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도의회는 김한태 의원(보령1·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청소년참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해 시행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충남 청년정책에 당사자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소통창구가 만들어진 것이다. 조례안은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에 청소년 의견을 수렴하고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청소년참여위원회' 설치·운영 사항을 규정한 것이 핵심이다.

위원회는 도의 청소년 관련 정책·사업 수립 또는 시행과정을 자문·건의하거나 과제 발굴·제안, 타 지자체와 협력·교류 활동, 토론회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

충남도의회 현판
충남도의회 현판

[연합뉴스 자료사진]

위원 구성 인원은 도내에 주소를 둔 청소년과 도내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중 학교장 추천, 공개모집 방식 등으로 뽑는 위촉직, 당연직인 도 및 시·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소속 위원을 포함해 모두 30명 이내로 명시했다.

임기는 1년,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며 활동 실적이 우수하거나 명예를 높인 위원에게는 도지사 표창 또는 청소년 교류 활동 참여 기회를 준다.

김한태 의원은 "기성세대의 사고방식으로는 빠르게 변화하는 청소년 정책 수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없다"며 "당사자인 청소년에게 정책을 직접 듣고 반영할 수 있는 소통창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min36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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