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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송도스틸아트거리 조형물 볼 거리, 휴식공간 일석이조

송고시간2021-11-0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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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송도해수욕장 일대에 쇠로 만든 조형물이 들어섰다.

4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 포항제철소와 포항시는 3일 밤 송도해수욕장 일원 송도스틸아트거리에서 스틸 작품 준공식을 했다.

사람이 앉을 수 있는 형태로 제작돼 볼 거리와 휴식 공간을 동시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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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송도 스틸아트거리 조형물
포항 송도 스틸아트거리 조형물

[포스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 송도해수욕장 일대에 쇠로 만든 조형물이 들어섰다.

4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 포항제철소와 포항시는 3일 밤 송도해수욕장 일원 송도스틸아트거리에서 스틸 작품 준공식을 했다.

스틸아트거리에는 '희망을 위해', '밝은 미래와 함께', '사랑을 꿈꾸며'란 이름의 철 조형물 3점이 설치됐다.

이 작품은 포항제철소가 포스코 철강재를 이용해 제작한 것이다.

사람이 앉을 수 있는 형태로 제작돼 볼 거리와 휴식 공간을 동시에 제공한다.

또 LED 조명이 설치돼 야간에 경관 조명 역할을 한다.

포항제철소는 지난 5월 송도스틸아트거리 조성에 나서 노후 건물 앞 아트펜스 설치, 상가 포스아트 명패 부착 등을 했다.

앞으로 스틸아트거리에 대형 철 조형물을 추가로 설치하고 송도동 뒷골목에 벽화 거리도 함께 조성한다.

포항 송도 스틸아트거리 조형물 제막식
포항 송도 스틸아트거리 조형물 제막식

[포항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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