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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 대체로 하락…3년물은 0.4bp 올라(종합)

송고시간2021-11-0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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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국고채 금리가 대체로 하락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4bp(1bp=0.01%포인트) 오른 연 2.040%에 장을 마쳤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지난 3일 만기 분산용 바이백 2조원을 더하면 이번 주에만 총 4조원 규모의 바이백이 이뤄지는 만큼 수급 여건 완화, 시장 심리 개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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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 국고채 채권 (PG)
국채 국고채 채권 (PG)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4일 국고채 금리가 대체로 하락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4bp(1bp=0.01%포인트) 오른 연 2.040%에 장을 마쳤다.

10년물과 5년물은 각각 4.2bp, 3.7bp 하락하며 연 2.428%, 연 2.252%로 각각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2.430%로 2.5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2.9bp, 2.8bp 내려 모두 연 2.392%를 기록했다.

다만 2년물 금리는 1.820%로 2.1bp 올랐다.

이날 정부가 국채 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다시 긴급 바이백(매입)을 진행하기로 하면서 금리는 하락세를 보였다. 정부는 오는 5일 5∼10년 중기물을 중심으로 2조원 규모의 바이백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은행도 필요한 경우 국고채 매입 등 시장 안정화 조치에 나서겠다고 언급해 투자 심리를 안정시켰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지난 3일 만기 분산용 바이백 2조원을 더하면 이번 주에만 총 4조원 규모의 바이백이 이뤄지는 만큼 수급 여건 완화, 시장 심리 개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변동성이 재차 확대될 경우 한국은행과의 적극적 정책 공조를 통해 선제적으로 시장안정조치를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당일(오후ㆍ%) 전일(%) 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 1.429 1.438 -0.9
국고채권(2년) 1.820 1.799 +2.1
국고채권(3년) 2.040 2.036 +0.4
국고채권(5년) 2.252 2.289 -3.7
국고채권(10년) 2.428 2.470 -4.2
국고채권(20년) 2.430 2.455 -2.5
국고채권(30년) 2.392 2.421 -2.9
국고채권(50년) 2.392 2.420 -2.8
통안증권(2년) 1.922 1.918 +0.4
회사채(무보증3년) AA- 2.544 2.539 +0.5
CD 91일물 1.130 1.120 +1.0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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