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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문화권 시장·군수들 "가야역사세계엑스포 개최해야"

송고시간2021-11-0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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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국가 가야문화권에 속한 전국 26개 지자체가 가야역사세계엑스포 개최 필요성을 제기했다.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는 4일 경남 창녕군 경화회관에서 제26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 의장인 허성곤 김해시장 등 시장·군수들은 고대국가 가야역사와 뛰어난 가야문화를 우리나라와 세계에 널리 알리려면 '가야역사세계엑스포'를 개최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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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26차 정례회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26차 정례회

[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창녕=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고대국가 가야문화권에 속한 전국 26개 지자체가 가야역사세계엑스포 개최 필요성을 제기했다.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는 4일 경남 창녕군 경화회관에서 제26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 의장인 허성곤 김해시장 등 시장·군수들은 고대국가 가야역사와 뛰어난 가야문화를 우리나라와 세계에 널리 알리려면 '가야역사세계엑스포'를 개최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또 가야문화권 공동학술대회 정기개최, 시·군 공립박물관 가야유물 교류 전시를 추진해 가야사 연구를 지원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마지막으로 지난 6월부터 시행하는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에서 국비 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명시가 빠져 있다며 정부에 법 개정을 건의하기로 했다.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는 2005년 발족했다.

가야문화권에 속한 영호남 5개 광역시도, 26개 시·군이 가입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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