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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지 성토 기준 위반 한화건설에 포항시 행정조치

송고시간2021-11-0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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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가 농경지에 흙을 쌓는 성토 과정에서 기준을 지키지 않은 건설업체에 행정조치를 했다.

4일 포항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북구 흥해읍 농경지에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나온 흙을 쌓아 올리는 과정에서 기준을 위반했다고 판단해 한화건설 측에 행정계고를 했다.

시는 최근 흥해읍 농경지 현장을 확인한 결과 일부 성토한 곳 높이가 2m가 넘어 높이를 낮추든가 허가를 받도록 건설사 측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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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
포항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가 농경지에 흙을 쌓는 성토 과정에서 기준을 지키지 않은 건설업체에 행정조치를 했다.

4일 포항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북구 흥해읍 농경지에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나온 흙을 쌓아 올리는 과정에서 기준을 위반했다고 판단해 한화건설 측에 행정계고를 했다.

농경지에 성토할 경우 높이가 2m 미만이면 별다른 문제가 없지만 2m 이상이면 허가를 받아야 한다.

시는 최근 흥해읍 농경지 현장을 확인한 결과 일부 성토한 곳 높이가 2m가 넘어 높이를 낮추든가 허가를 받도록 건설사 측에 알렸다.

시는 관련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사법당국에 고발할 계획이다.

한화건설은 포항 북구 흥해읍 이인리 10만2천여㎡에 2024년 준공을 목표로 2천192가구 규모 아파트를 짓고 있다.

한화건설
한화건설

[한화건설 제공]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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