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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랜드마크 역할 기대 '천안 타운홀' 개관

송고시간2021-11-0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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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소통 문화를 선도할 '천안 타운홀'이 4일 문을 열었다.

도시재생 기금 투입 1호 사업인 동남구청사 부지 복합개발 도시재생사업에 따라 조성된 천안 타운홀은 주상복합아파트(힐스테이트 천안) 103동 46층, 47층에 들어섰다.

높이 204m의 최상층 47층은 360도 펼쳐지는 파노라마 전망대와 예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갤러리, 유리온실 카페 등으로 구성돼 천안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 역할과 천안의 대표적인 야경 명소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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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갤러리·카페·타운홀 등으로 조성

타운홀 개관식 모습
타운홀 개관식 모습

[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천안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소통 문화를 선도할 '천안 타운홀'이 4일 문을 열었다.

도시재생 기금 투입 1호 사업인 동남구청사 부지 복합개발 도시재생사업에 따라 조성된 천안 타운홀은 주상복합아파트(힐스테이트 천안) 103동 46층, 47층에 들어섰다.

시는 원도심 랜드마크 조성을 희망하는 시민 의견을 반영, 사업비 126억원을 들여 총면적 806.1㎡ 규모의 타운홀을 만들었다.

높이 204m의 최상층 47층은 360도 펼쳐지는 파노라마 전망대와 예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갤러리, 유리온실 카페 등으로 구성돼 천안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 역할과 천안의 대표적인 야경 명소로 기대된다.

테라스에 꾸며진 유리온실 카페는 누구든지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이자 공연과 예술 활동에도 활용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갤러리를 둘러보는 박상돈 천안시장(맨 앞)
갤러리를 둘러보는 박상돈 천안시장(맨 앞)

[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46층은 시민들이 천안의 정책과 현안을 직접 디자인하고 의사를 결정하는 공간인 '타운홀'로 사용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 타운홀은 시민들이 언제든 모여 천안의 미래비전과 발전전략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소통형 복합문화공간이자 시민들의 고품격 휴식공간"이라고 밝혔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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