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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하계U대회 유치위, 충청권 대학총장협의회와 업무협약

송고시간2021-11-0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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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U대회) 충청권공동유치위원회(위원장 이시종 충북지사)는 4일 충북도청에서 충청권대학 총장협의회와 대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 지사와 충청권 4개 시·도 대학을 대표해 이광섭 한남대(대전) 총장, 김영 고려대 세종 부총장, 윤준호 유원대(충북) 총장, 이우종 청운대(충남) 총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 지사는 "수도권, 영호남, 강원권과 달리 충청권은 한 번도 국제 종합경기대회를 개최하지 못했다"면서 "충청인의 자존심 회복을 위해 유치 활동부터 성공적 개최까지 대회 주인공인 충청지역 대학들이 주도적으로 나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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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2027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U대회) 충청권공동유치위원회(위원장 이시종 충북지사)는 4일 충북도청에서 충청권대학 총장협의회와 대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업무협약
업무협약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지사와 충청권 4개 시·도 대학을 대표해 이광섭 한남대(대전) 총장, 김영 고려대 세종 부총장, 윤준호 유원대(충북) 총장, 이우종 청운대(충남) 총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서의 내용은 대학체육 발전 및 세계와 소통하는 인재 육성, 학생 홍보대사 운영 등 대회 유치활동 참여,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의 주요 프로그램 가입 확대, 대회 개최 기간 중 대학 내 체육시설 활용 및 학생 자원봉사 참여 등이다.

이 지사는 "수도권, 영호남, 강원권과 달리 충청권은 한 번도 국제 종합경기대회를 개최하지 못했다"면서 "충청인의 자존심 회복을 위해 유치 활동부터 성공적 개최까지 대회 주인공인 충청지역 대학들이 주도적으로 나서달라"고 말했다.

2027 하계 유니버시아드는 2027년 7∼8월 150여개국 1만5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8개 종목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지난해 이 대회 유치에 뜻을 모은 충청권 4개 시·도는 지난8월 공동유치위원회를 출범한 데 이어 9월 1일 유치의향서를 FISU에 제출했다.

FISU는 내년 1월까지 회원국을 대상으로 유치의향서를 접수한 후 약 1년간의 분야별 현지실사와 평가를 거쳐 2023년 1월 말 최종 개최도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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