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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교육센터, 공모전 작품 표절 여부 공개 심사

송고시간2021-11-0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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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다문화교육센터는 다문화 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 응모한 사용자 창작 콘텐츠(UCC), 상담 사례, 교육 사례 등을 놓고 표절 여부를 심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다문화교육센터는 지난 7월 12일부터 9월 17일까지 전국 초중고 학생과 일반인, 교원, 상담교사 등을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 개선' 포스터와 UCC, '다문화 실천사례' 분야별로 교육자료, 교육 수기, 상담 사례 등을 시도 교육청을 통해 접수하는 방식으로 공모전을 열었다.

센터 관계자는 최근 체험 수기나 UCC 공모전에서 남의 것을 훔쳐 베껴 원작자의 항의를 받는 사례가 발생했던 점과 교육부의 지침에 따라 올해부터 표절 여부를 공개 심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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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양태삼 기자 = 중앙다문화교육센터는 다문화 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 응모한 사용자 창작 콘텐츠(UCC), 상담 사례, 교육 사례 등을 놓고 표절 여부를 심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다문화교육센터는 지난 7월 12일부터 9월 17일까지 전국 초중고 학생과 일반인, 교원, 상담교사 등을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 개선' 포스터와 UCC, '다문화 실천사례' 분야별로 교육자료, 교육 수기, 상담 사례 등을 시도 교육청을 통해 접수하는 방식으로 공모전을 열었다.

표절 (PG)
표절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센터 관계자는 최근 체험 수기나 UCC 공모전에서 남의 것을 훔쳐 베껴 원작자의 항의를 받는 사례가 발생했던 점과 교육부의 지침에 따라 올해부터 표절 여부를 공개 심사한다고 밝혔다.

공개 심사는 센터 홈페이지에 분야별 심사 대상 응모작을 올려 누구나 볼 수 있게 한 다음, 표절이 의심되는 경우 표절 여부를 입증할 자료와 해당 작품의 번호를 이메일로 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심사위원회는 표절 여부를 최종 판단한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표절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는 이달 중 발표한다. 교육부 장관상 22명, 평생교육진흥원장상 26명을 선정해 총 2천23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일반 기업이나 단체의 공모전에서는 상금을 노려 허위로 의심되는 수기나 남의 것을 베낀 경우가 발생하곤 한다.

tsy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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