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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밤사이 21명 추가…학교·교회 등 연쇄감염 이어져

송고시간2021-11-0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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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1명이 추가 발생했다.

4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부터 이날 오전 10시 사이 청주 9명, 충주 8명, 제천 3명, 보은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15명은 가족·지인·직장동료 등을 통한 연쇄(n차) 감염 사례이고, 나머지 6명은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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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밤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1명이 추가 발생했다.

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4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부터 이날 오전 10시 사이 청주 9명, 충주 8명, 제천 3명, 보은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15명은 가족·지인·직장동료 등을 통한 연쇄(n차) 감염 사례이고, 나머지 6명은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청주에서는 서원구 소재 중학교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돼 누적 52명으로 늘었다.

또 이 지역 모 기업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누적 7명(직원 6명, 가족 1명)이 됐다.

충주에서는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된 교회 관련 감염자 3명 더 나왔다. 누적 인원은 10명이다.

방역당국은 나머지 신규 확진자에 대해서도 집단·연쇄 감염과의 관련성을 조사하고 있다.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8천58명이다.

이날 0시 기준 도민(159만1천9명)의 82.3%인 130만9천876명이 1차례 이상 백신을 맞았다. 2차까지 끝낸 완료자는 123만1천640명(77.4%)이다.

접종 후 이상 반응은 8천808건 접수됐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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