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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구 이공·인문 융합지원 강화…생애첫연구사업 확대

송고시간2021-11-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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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변화와 사회 문제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내년부터 기초연구 사업을 통한 이공·인문·사회 분야 융합 연구 지원이 강화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이런 내용으로 '2022년 기초연구사업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5일부터 신규과제 공모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젊은 연구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생애 첫 연구 신규과제 공모 숫자를 올해 506개에서 2022년 600개, 2023년 800개로 늘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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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2년 기초연구사업 시행계획 마련…5일부터 공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기술 변화와 사회 문제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내년부터 기초연구 사업을 통한 이공·인문·사회 분야 융합 연구 지원이 강화된다.

신진 연구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연구에 몰두할 수 있도록 생애 첫 연구 지원사업 대상자 규모도 크게 늘어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이런 내용으로 '2022년 기초연구사업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5일부터 신규과제 공모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젊은 연구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생애 첫 연구 신규과제 공모 숫자를 올해 506개에서 2022년 600개, 2023년 800개로 늘리기로 했다.

이공계 분야에서 매년 발탁되는 신임 전임 교원 숫자가 약 750명임을 고려하면 2023년부터는 신임 전임 교원 대부분이 생애 첫 연구 사업 지원 혜택을 볼 수 있다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

초학제간 분야를 지원하는 '융합분야 선도연구센터'도 내년에 3개 내외의 신규 과제를 선정한다.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AI)과 4차 산업혁명', '응용통계기법' 등 연구 환경의 변화와 사회적 이슈를 고려한 '융합형 기초연구실'도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기초연구사업 시행계획에는 연구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 내용도 포함됐다.

박사 후 연구원과 비전임교원을 지원하는 '세종과학펠로우십' 프로그램은 주관연구기관 없이 과제를 신청해 선정된 연구자의 주관연구기관 확정 기한을 '선정 후 30일 이내'에서 '선정 후 6개월' 이내로 완화한다.

우수 연구자의 경력 단절을 막기 위해 재도약 연구 과제의 사업 신청 기한을 출산·육아 휴직 시에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2022년 기초연구사업 시행계획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추진 일정은 과기정통부,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10일에는 한국연구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사업 설명회가 열린다.

ki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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