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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사우나서 손님·세신사 5명 연쇄 확진

송고시간2021-11-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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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의 한 사우나에서 손님과 세신사가 잇따라 코로나19에 걸렸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 사우나 손님 1명이 지난 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5일 다른 손님 2명과 세신사 2명도 확진됐다.

대전에서는 동구의 한 중학교 학생 연쇄 확진과 관련해서도 학생 1명과 가족 1명이 더 양성 판정돼, 누적 감염자는 7명(학생 5명·가족 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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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틀 연속 20명대…최근 1주일간 하루 평균 18.4명

붐비는 대전시청 임시 선별검사소
붐비는 대전시청 임시 선별검사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 유성구의 한 사우나에서 손님과 세신사가 잇따라 코로나19에 걸렸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 사우나 손님 1명이 지난 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5일 다른 손님 2명과 세신사 2명도 확진됐다.

손님 가운데 1명의 지인도 확진됐다.

확진 손님 중 일부는 지난달 31일 같은 시간대에 이 사우나를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에서는 동구의 한 중학교 학생 연쇄 확진과 관련해서도 학생 1명과 가족 1명이 더 양성 판정돼, 누적 감염자는 7명(학생 5명·가족 2명)으로 늘었다.

한편 5일 대전지역 확진자는 21명이다. 4일 24명에 이어 이틀 연속 20명대이다.

최근 1주일간 확진자는 총 129명으로, 하루 18.4명꼴이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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