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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5∼11세 어린이 화이자 백신 긴급사용 승인

송고시간2021-11-04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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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가 3일(현지시간) 5∼11세 어린이들에게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승인했다.

사우디 식품의약국(SFDA)은 이날 성명을 내고 "백신 제조 회사가 제공한 자료에 근거해 백신이 특별한 규제 요건을 충족한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전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도 5∼11세 연령층에 대한 화이자 백신 사용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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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제조 회사 제공 자료에 근거해 규제 요건 충족 확인"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

[장현경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테헤란=연합뉴스) 이승민 특파원 = 사우디아라비아가 3일(현지시간) 5∼11세 어린이들에게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승인했다.

사우디 식품의약국(SFDA)은 이날 성명을 내고 "백신 제조 회사가 제공한 자료에 근거해 백신이 특별한 규제 요건을 충족한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사우디는 지난해 12월 성인 대상 화이자 백신 사용을 승인했다.

사우디 보건부에 따르면 이날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9명, 사망자는 1명이다. 2회 이상 백신 접종 완료율은 약 62.1%다.

전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도 5∼11세 연령층에 대한 화이자 백신 사용을 승인했다.

아랍에미리트(UAE)는 지난 1일 같은 연령층에 대한 화이자 백신 사용을 승인한 바 있다.

logo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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