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충북 18시 40명 추가…학교·사업장 연쇄감염 지속

송고시간2021-11-03 18:00

beta

3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0명이 추가 발생했다.

학교와 사업장에서 시작된 연쇄감염이 끊이지 않는다.

이 가운데 32명은 가족·지인·직장동료 등을 통한 연쇄(n차) 감염 사례이고, 나머지 8명의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3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0명이 추가 발생했다.

학교와 사업장에서 시작된 연쇄감염이 끊이지 않는다.

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청주 15명, 충주·진천 각 8명, 제천 5명, 음성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32명은 가족·지인·직장동료 등을 통한 연쇄(n차) 감염 사례이고, 나머지 8명의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청주에서는 서원구 중학교 관련 4명(누적 50명), 청원구 초등학교 관련 4명(누적 7명)이 추가됐다.

또 이 지역 모 기업 관련 확진자가 2명 늘어 누적 6명(직원 5명, 가족 1명)이 됐다.

충주에서는 중학교 관련 1명(누적 9명), 외국인 사적모임 관련 5명(누적 14명)이 각각 추가됐다.

제천에서도 한 초등학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전날 학생 8명과 가족 4명이 확진된 데 이어 이날 학생 2명과 가족·지인 2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16명이다.

진천의 철근가공업체 관련 1명(누적 9명), 음성의 인력회사 관련 3명(누적 7명)도 추가됐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1명 나왔다.

방역당국은 지난달 21일 확진돼 충북대병원에서 치료받던 청주 거주 90대 환자가 전날 오후 1시 49분께 상태 악화로 숨졌다고 밝혔다.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8천33명, 사망자는 85명이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도민(159만1천9명)의 82.3%인 130만9천608명이 1차례 이상 백신을 맞았다. 2차까지 끝낸 완료자는 123만1천450명(77.4%)이다.

접종 후 이상 반응은 8천842건 접수됐다.

jeonch@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