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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일본 주재원 등 대상 비자 발급 재개될 듯

송고시간2021-11-0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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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비즈니스 목적으로 장기 체류하는 외국인의 신규 입국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번 주께 ▲비즈니스 목적 등의 신규 입국 허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입국 후 자가격리 완화 등을 골자로 한 입국 제한 완화 방안을 발표하고 이르면 다음 주 초부터 시행한다.

비즈니스 목적의 단기 체류자와 유학생, 기능실습생(외국인 노동자)에 대해서도 신규 입국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조율이 이뤄지고 있고, 이런 방안은 이르면 이달 8일부터 시행된다고 아사히신문이 이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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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비즈니스 목적 장기체류 외국인 입국 허용 검토

도쿄 입국관리국
도쿄 입국관리국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일본 정부가 비즈니스 목적으로 장기 체류하는 외국인의 신규 입국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번 주께 ▲비즈니스 목적 등의 신규 입국 허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입국 후 자가격리 완화 등을 골자로 한 입국 제한 완화 방안을 발표하고 이르면 다음 주 초부터 시행한다.

일본은 올해 초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이유로 인도적 사유 등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장기 체류 외국인의 신규 입국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비즈니스 목적 장기 체류자를 대상으로 비자 발급이 재개되면 한국 기업 일본 주재원 등의 신규 입국이 가능해진다.

일본 정부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줄어들자, 경제활동 재개를 위해 비즈니스 왕래를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입국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비즈니스 목적의 단기 체류자와 유학생, 기능실습생(외국인 노동자)에 대해서도 신규 입국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조율이 이뤄지고 있고, 이런 방안은 이르면 이달 8일부터 시행된다고 아사히신문이 이날 보도했다.

비즈니스 목적 단기 체류자에 대해서는 자택이나 호텔 등에서의 자가격리 기간도 10일에서 3일로 줄이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일본 정부는 하루 입국 상한을 3천500명에서 이달 하순부터 5천명으로 늘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아사히는 덧붙였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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