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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중·고교 학생 흡연율 1.7%…3년째 감소세

송고시간2021-11-0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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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중·고등학생 흡연율이 3년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교육청은 올해 학생 흡연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흡연율이 1.7%로 나왔다고 3일 밝혔다.

올해 학생 흡연율은 2019년 3.5%, 2020년 2.9%에 이어 3년째 감소했고, 2019년 조사 결과와 비교해서는 50%가량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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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흡연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초·중·고등학생 흡연율이 3년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교육청은 올해 학생 흡연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흡연율이 1.7%로 나왔다고 3일 밝혔다.

올해 학생 흡연율은 2019년 3.5%, 2020년 2.9%에 이어 3년째 감소했고, 2019년 조사 결과와 비교해서는 50%가량 줄어들었다.

이번 조사는 초등학교 심화형 학교 4∼6학년별 3개 학급, 중·고등학교는 전체 학교 학년별 1개 학급씩을 대상으로 했다.

휴대전화나 학교 컴퓨터로 진행된 온라인 설문 조사에 학생이 직접 응답하는 방식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교육청 자체 조사 결과"라며 "2015년부터 체계적인 흡연 예방 교육을 시행해 흡연율이 꾸준히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교육청은 지난해 9월부터 학교 출입문으로부터 직선거리로 50m까지인 절대보호구역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학생들을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한 것도 흡연율 감소 이유로 설명했다.

부산교육청은 '담배를 피지 않는다'는 영어·한글 합성어인 'NO-담' 청소년 흡연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이날 오후에는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흡연 예방을 위한 '나는 'NO-담人'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한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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