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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퇴근한 철판도장 공장서 화재…800만원 재산 피해

송고시간2021-11-03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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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9시 50분께 부산 강서구 강동동의 한 철판 도장 공장에서 불이 난 것을 이웃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직원이 모두 퇴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건물 내부와 집기류를 태워 경찰 추산 8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합선 등 전기적 원인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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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소방대원이 불이 난 공장에서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119 소방대원이 불이 난 공장에서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부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2일 오후 9시 50분께 부산 강서구 강동동의 한 철판 도장 공장에서 불이 난 것을 이웃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주민은 공장 출입구 분전함에서 불꽃이 치솟았다고 말했다.

직원이 모두 퇴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건물 내부와 집기류를 태워 경찰 추산 8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합선 등 전기적 원인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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