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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후보선출 D-2…오늘부터 이틀간 일반국민 여론조사

송고시간2021-11-03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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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당원투표를 진행 중인 국민의힘이 3일부터 일반국민 여론조사에 돌입한다.

일반국민 여론조사는 4일까지 이틀간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민의힘은 당원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한 결과를 5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하는 전당대회에서 공개하고, 대선 후보를 공식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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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당원 ARS 전화 투표도 진행…5일 최종 후보 결정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당원투표를 진행 중인 국민의힘이 3일부터 일반국민 여론조사에 돌입한다.

일반국민 여론조사는 4일까지 이틀간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추출한 안심번호를 사용해 100% 무선전화로 진행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를 이길 국민의힘 대권주자가 누구인지 4지선다 방식으로 물으며, 응답자가 답변하지 않을 경우 한 차례 더 질문한다.

국민의힘은 당원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한 결과를 5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하는 전당대회에서 공개하고, 대선 후보를 공식 선출한다.

당원투표는 지난 1∼2일 모바일 투표를 실시한 데 이어 3∼4일 이틀간 ARS 전화 투표를 한다. 2일 오후 5시까지 당원 투표율은 54.49%였다. 투표권을 가진 책임 당원은 총 57만명으로 이 중 31만명이 이미 투표를 마쳤다.

국민의힘 대선후보 제10차 종합토론회
국민의힘 대선후보 제10차 종합토론회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자 제10차 합동토론회가 열린 지난달 31일 저녁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원희룡(왼쪽부터), 윤석열, 유승민,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가 토론 시작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0.31 [국회사진기자단] swimer@yna.co.kr

대권주자들은 최종 후보 선출을 이틀 앞두고 각자 일정을 소화하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선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오전 남대문시장을 찾아 상인연합회와 간담회를 하고 오후에는 하태경 의원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군 인권 문제'를 주제로 정책 간담회를 연다.

홍준표 의원은 오전에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여당의 '관권 선거' 중단 주장과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성남시장 재임 당시 추진된 대장동 개발 사업 의혹 관련 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

유승민 전 의원은 종일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한다.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오후 광주를 찾아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를 하고,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한다. 오전에는 전국 자영업 비상대책위원회 공동대표가 자영업자 시위 등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과 관련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한다.

yjkim8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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