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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동차전용도로 27개 구간 교통안전시설 개선

송고시간2021-11-0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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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내년 1월 27일까지 자동차전용도로의 사고위험 구간에서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하는 공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공사 대상은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경부고속도로, 북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등 6개 자동차전용도로 총 27개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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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시설 개선공사 대상 구간
교통안전시설 개선공사 대상 구간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내년 1월 27일까지 자동차전용도로의 사고위험 구간에서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하는 공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공사 대상은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경부고속도로, 북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등 6개 자동차전용도로 총 27개 구간이다.

시는 우선 올림픽대로 반포대교 남단 진출부 등 17곳에 주행유도선을 설치하고, 도로 표지도 주행유도선에 맞게 정비할 계획이다. 강변북로 구리 방향 청담대교 북단 등 7곳에는 미끄럼방지시설(그루빙)을 설치한다.

공사는 출퇴근 시간을 제외한 비첨두 시간대(혼잡하지 않은 시간대)와 야간에 진행된다. 일부 구간은 교통이 통제된다.

서울시는 "관련 용역과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대대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며 "공사 완료 후에는 교통사고 변화를 분석해 추후 정책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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