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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서 80대 코로나19 완치 이틀 만에 숨져…충북 84번째

송고시간2021-11-0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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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사망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2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음성군에 거주하는 80대 A씨가 지난달 5일 오후 4시 30분께 숨졌다.

충북지역 코로나19 관련 누적 사망자는 8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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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 음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사망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코로나19 환자 이송
코로나19 환자 이송

[연합뉴스 자료사진]

2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음성군에 거주하는 80대 A씨가 지난달 5일 오후 4시 30분께 숨졌다.

A씨는 코로나19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9월 23일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충주의료원에 격리 조처됐다.

이후 지난달 3일 치료가 끝나 퇴원했으나, 이틀 뒤 상태가 갑자기 나빠져 사망했다.

A씨는 격리 해제 뒤 숨져 방역당국에 보고되지 않다가 뒤늦게 사망원인이 코로나19와 관련 있는 것으로 판명나면서 사망자 통계에 포함됐다.

이로써 충북지역 코로나19 관련 누적 사망자는 84명으로 늘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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