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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위드 코로나' 맞춤형 힐링관광 인프라 확충

송고시간2021-11-0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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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에 맞춰 힐링관광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날 기준 군민 3만2천930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군은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정책에 발맞춰 침체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존 관광자원을 업그레이드하거나 새로운 관광자원을 개발하는 테마·체류형 관광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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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에 맞춰 힐링관광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괴산군 주요 관광지
괴산군 주요 관광지

(괴산=연합뉴스) 사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산막이옛길, 성불산치유의숲, 쌍곡구곡 소금강, 화양구곡 운영담. 2021.11.2 [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에 따르면 전날 기준 군민 3만2천930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인구 대비 88.8%다.

한 차례 이상 백신을 맞은 군민은 3만4천386명(92.7%)에 이른다.

군은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정책에 발맞춰 침체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존 관광자원을 업그레이드하거나 새로운 관광자원을 개발하는 테마·체류형 관광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산막이옛길에 모노레일 민간개발사업을 추진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게 산막이옛길과 순환형 생태휴양길의 힐링 이미지를 부각한 마케팅도 강화한다.

지난 7월 박달산 자연휴양림 공사를 시작한 산림복지단지는 산림레포츠 단지와 치유의 숲, 숲속야영장이 추가 조성돼 힐링·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한다.

이밖에 성불산 자연휴양림 내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 달빛품은 화양구곡길과 화양동 선비문화체험단지 조성사업, 수옥정관광지 수변산책로 및 수변생태공원 조성사업 등이 진행된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변화하는 관광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1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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