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서울 신규확진 10대가 14%…60대 다음으로 많아

송고시간2021-11-02 11:27

beta

1일 하루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으로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2일 밝혔다.

연령대별로는 60대가 106명(17.7%)으로 가장 많았고, 10대가 85명(14.2%)으로 그 뒤를 이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어제 서울 확진자 600명…전날보다 46명 줄어

코로나19 검사 계속
코로나19 검사 계속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1.11.2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1일 하루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으로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2일 밝혔다.

하루 전(10월 31일) 646명보다 46명 적고, 1주일 전(25일) 427명보다는 173명 많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9월 24일 1천221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쓴 뒤 지난달 18일 298명까지 떨어졌다가 19∼23일에 500명대, 26∼30일에는 700명대를 기록했다.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 600명대로 줄어든 것은 지난 주말에 검사 인원이 감소한 영향으로 보인다.

전날 검사 인원 대비 당일 확진자 비율을 나타내는 확진율은 1일 1.4%로 높아졌다. 최근 보름간 평균치는 1.0%다.

검사 인원은 지난달 31일 4만4천401명으로 줄었다가 1일 8만3천536명으로 갑절 가까이 늘어 검사 결과가 반영되는 2일 신규 확진자 수가 급증할 가능성이 있다.

서울 일일 확진자 현황
서울 일일 확진자 현황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규 확진자 중 국내 감염은 598명, 해외 유입은 2명이다.

연령대별로는 60대가 106명(17.7%)으로 가장 많았고, 10대가 85명(14.2%)으로 그 뒤를 이었다. 최근 중·고등학교 관련 감염이 잇따르면서 10대 확진자 비중이 커지는 추세다.

이어 50대 78명(13%), 70세 이상 78명(13%), 30대 69명(11.5%), 40대 63명(10.5%), 9세 이하 61명(10.1%), 20대 60명(10.0%) 순이다.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840명이고, 이 가운데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1만1천529명이다. 사망자는 최근 24시간 동안 3명 추가로 파악돼 누적 802명이 됐다.

전날 기준 서울시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68.1%,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58.6%다.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2일 0시 기준 1천326명이다.

서울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1차 81.1%, 2차 76.7%다. 추가접종(부스터샷)을 받은 인원은 2만2천95명이다.

mina@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