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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수능 전 1주간 입시학원 대면수업 자제 권고

송고시간2021-11-0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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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일(18일)을 앞두고 4일부터 입시학원 특별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점검 기간 입시학원을 대상으로 대면 수업을 자제하고 원격수업을 하도록 요청할 예정이다.

수능 전 1주일간은 대면 수업 자제를 강력히 권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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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

촬영 조정호. 부산시교육청 전경. 전경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교육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일(18일)을 앞두고 4일부터 입시학원 특별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점검 기간 입시학원을 대상으로 대면 수업을 자제하고 원격수업을 하도록 요청할 예정이다.

특히 수능 전 1주일간은 대면 수업 자제를 강력히 권고하기로 했다.

이번 특별지도는 5개 교육지원청별로 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점검반은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 환기·소독, 단계별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확인한다.

방역지침을 위반한 학원 운영자와 관리자는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이용자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린다.

이수금 부산교육청 교육혁신과장은 "이번 점검은 수능시험 전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학원과 교습소 등은 대면 수업을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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