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한중일 대학 교류 '캠퍼스 아시아' 아세안으로 확장

송고시간2021-11-02 14:00

beta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일 한국과 일본, 중국의 대학생·대학원생 교류 사업인 '캠퍼스 아시아(CAMPUS Asia)-한·일·중'을 아세안으로 확장 운영하기로 하고 올해 사업단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장된 사업은 3개국에 더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라오스 등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대학도 참여하는 '캠퍼스 아시아 플러스'로 운영된다.

정종철 교육부 차관은 "코로나19로 한·일·중 3개국 및 아세안 참여국 간 교육 분야 협력 강화와 인적교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교육부는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국제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일 한국과 일본, 중국의 대학생·대학원생 교류 사업인 '캠퍼스 아시아(CAMPUS Asia)-한·일·중'을 아세안으로 확장 운영하기로 하고 올해 사업단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10년 3개국 정상회담 후속 사업으로 출범해 2016년 본사업으로 확대됐다. 그동안 3개국 대학간 공동·복수학위 활성화 등이 진행됐으며, 총 6천625명이 학생 교류에 참여하고 497명이 복수학위를 취득했다.

이번에 확장된 사업은 3개국에 더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라오스 등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대학도 참여하는 '캠퍼스 아시아 플러스'로 운영된다.

3개국은 지난 9월 각국별 심사를 진행하고 지난달 말까지 합의 과정을 거쳐 최종 20개 사업단을 선정했다.

그중 12개는 기존 3개국 대학들이 다시 참여하거나 아세안 대학을 추가해 구성한 사업단이며, 8개 사업단은 신규 구성 사업단이다.

선정 대학에는 연평균 약 1억2천만 원씩 총 5년간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개발 등 프로그램 운영비가 지원된다. 이에 더해 이번 사업에는 파견 학생의 체재비뿐만 아니라 정착지원금과 긴급보조비도 지원될 수 있다.

정종철 교육부 차관은 "코로나19로 한·일·중 3개국 및 아세안 참여국 간 교육 분야 협력 강화와 인적교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교육부는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국제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부
교육부

[연합뉴스TV 제공]

cherora@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