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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금융위크 개막…해운산업·선박금융 미래 전망

송고시간2021-11-0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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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해운산업과 선박금융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부산해양금융위크(BMFW)가 2일 개막했다.

부산 웨스틴조선호텔과 온라인으로 3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부산시, 금융감독원, 해양진흥공사와 미국 선박금융 저널인 마린머니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주관한다.

첫날에는 제임스 로렌스 마린머니 회장이 '해양금융 중심지 부산의 기회와 과제'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금감원이 '포스트 코로나시대 해양금융 시장의 변화와 부산의 기회'라는 주제로 해양금융컨벤션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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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금융센터
부산국제금융센터

[연합뉴스TV 제공]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해운산업과 선박금융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부산해양금융위크(BMFW)가 2일 개막했다.

부산 웨스틴조선호텔과 온라인으로 3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부산시, 금융감독원, 해양진흥공사와 미국 선박금융 저널인 마린머니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주관한다.

비슷한 시기 기관별로 행사를 따로 열던 이전과 달리 올해는 해양금융과 관련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첫날에는 제임스 로렌스 마린머니 회장이 '해양금융 중심지 부산의 기회와 과제'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금감원이 '포스트 코로나시대 해양금융 시장의 변화와 부산의 기회'라는 주제로 해양금융컨벤션을 연다.

둘째 날에는 해양진흥공사가 '팬데믹 이후 해운업계 시장현황과 전망'에 대해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마지막 날에는 마린머니가 주관하는 한국선박금융포럼이 '글로벌 시장동향 및 주요 현안 논의'라는 주제로 열린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bmfw.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는 핀테크,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허브 도시를 지향하며 기술기반 금융에 지속해서 투자하고 있다"며 "해양 관련 금융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부산만의 특화된 해양금융도시 브랜드를 확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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