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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해상 관문 로테르담에 부산항만공사 물류센터 개장

송고시간2021-11-0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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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달 29일 유럽 해상관문인 네덜란드 로테르담항에 한국기업 전용 물류센터를 개장했다고 1일 밝혔다.

개장식에는 정연두 주네덜란드 대사와 알라드 카스텔레인 로테르담 항만공사 사장, 아르얀 반 길스 로테르담시 부시장, 전재우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을 비롯해 유럽에 진출한 우리나라 기업 관계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강준석 BPA 사장은 "로테르담 물류센터는 BPA의 첫 해외사업으로, 앞으로 유럽에 진출한 우리나라 기업의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플랫폼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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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로테르담 물류센터
BPA 로테르담 물류센터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달 29일 유럽 해상관문인 네덜란드 로테르담항에 한국기업 전용 물류센터를 개장했다고 1일 밝혔다.

개장식에는 정연두 주네덜란드 대사와 알라드 카스텔레인 로테르담 항만공사 사장, 아르얀 반 길스 로테르담시 부시장, 전재우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을 비롯해 유럽에 진출한 우리나라 기업 관계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로테르담 물류센터는 창고면적 3만㎡(부지면적 5만㎡) 규모며, 이 가운데 1만5천㎡ 정도가 국내 중소·중견 기업에 우선 배정된다.

정보통신(IT) 기반의 화물추적 및 재고관리 시스템이 구축되고, 재포장·라벨, 육로 및 수로 운송 연계, 사무공간 대여 등의 서비스도 추가로 제공된다.

이날 개장식에서는 코트라(KOTRA)가 BPA 로테르담 물류센터를 코트라 공동물류센터로 지정하는 현판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

로테르담항은 지난해 기준 전 세계에서 11번째로 물동량이 많은 항만으로, 유럽에서는 최대 규모다.

강준석 BPA 사장은 "로테르담 물류센터는 BPA의 첫 해외사업으로, 앞으로 유럽에 진출한 우리나라 기업의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플랫폼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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