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트레저가 웹드라마 '남고괴담'으로 연기에 도전한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1일 밝혔다.
'남고괴담'은 미스터리 하이틴 스릴러 장르로 총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오는 12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트레저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인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블로그를 통해 으스스한 분위기를 풍기는 '남고괴담' 포스터도 함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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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11/01 13: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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