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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준하-서경덕 교수, 막걸리 홍보 영상 국내외 배포

송고시간2021-11-0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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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방송인 정준하와 함께 막걸리를 알리는 영상을 제작해 국내외에 배포한다고 1일 밝혔다.

영상을 기획한 서 교수는 "올해 국가무형문화재로 등재된 '막걸리 빚기'를 국내 누리꾼에게 전파하고, 앞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해외 누리꾼에게도 널리 알리려고 영상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서 교수는 이번 막걸리 영상(역사 편)을 시작으로 조만간 '문화 편', '글로벌 편'도 제작해 국내외에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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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역사·제조법 등 담겨…곧 후속 영상도 제작

막걸리 홍보 영상 주요 장면
막걸리 홍보 영상 주요 장면

[서경덕 교수 제공]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방송인 정준하와 함께 막걸리를 알리는 영상을 제작해 국내외에 배포한다고 1일 밝혔다.

4분 분량으로, 한국어 영상(youtu.be/WYFhkmj0UNk)의 내래이션은 전통주 소믈리에인 정준하가 맡았다. 같은 내용에 영어 내래이션을 넣은 영상(youtu.be/gvU0ZzJgXG4)도 공개했다.

영상은 '막걸리의 날'을 기념해 전통주 자조금 홍보사업으로 제작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활성화와 막걸리 세계화를 위해 매년 10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막걸리의 날로 제정했다.

영상에서는 비 오는 날이면 막걸리가 생각난다는 말처럼 오랫동안 '국민주'로 사랑받아온 막걸리의 역사와 쌀과 물, 발효를 중심으로 만드는 제작법 등을 소개한다.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양조장들을 직접 방문해 막걸리가 빚어지는 과정도 보여준다.

영상을 기획한 서 교수는 "올해 국가무형문화재로 등재된 '막걸리 빚기'를 국내 누리꾼에게 전파하고, 앞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해외 누리꾼에게도 널리 알리려고 영상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서 교수는 이번 막걸리 영상(역사 편)을 시작으로 조만간 '문화 편', '글로벌 편'도 제작해 국내외에 알릴 계획이다.

정준하는 "국내외 누리꾼들이 영상을 많이 시청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통주 자조금은 이번 영상 제작과 함께 돈의문 막걸리 홍보교육관, 국가무형문화재 막걸리 빚기 심포지엄 등 전통주 산업과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조금은 생산자 단체가 해당 품목의 판로 확대, 품질향상 등을 위해 회원이 자율적으로 납부하는 금액을 주요 재원으로 조성·운영하는 기금을 말한다.

서경덕 교수(왼쪽)와 방송인 정준하
서경덕 교수(왼쪽)와 방송인 정준하

[서 교수 제공]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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