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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역사 속 위기' 다룬 전국역사학대회 종료

송고시간2021-10-3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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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계 연례행사인 전국역사학대회가 29∼30일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제64회를 맞은 역사학대회의 올해 주제는 '역사 속의 위기와 대응'이었다.

차혜원 전국역사학대회협회장은 "쉽게 앞날을 낙관할 수 없는 지금, 역사 속의 위기 사례에 눈을 돌려 맥락을 살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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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문화유산 체험 영상 공개·문화재 안전상황실 운영

2015년 열린 전국역사학대회
2015년 열린 전국역사학대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 전국역사학대회 종료 = 역사학계 연례행사인 전국역사학대회가 29∼30일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제64회를 맞은 역사학대회의 올해 주제는 '역사 속의 위기와 대응'이었다.

차혜원 전국역사학대회협회장은 "쉽게 앞날을 낙관할 수 없는 지금, 역사 속의 위기 사례에 눈을 돌려 맥락을 살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강조했다.

공동 주제 발표에서는 연구자들이 '일제강점기 경제 위기와 민족의 도덕', '10·26 사건 직후 위기관리와 그 실패' 등을 다룬 연구 성과를 이야기했다.

서대문형무소
서대문형무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 외국인 문화유산 체험 영상 공개 =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한국에서 생활하는 유명 외국인들이 문화유산을 체험한 영상 6편을 다음 달 2일부터 12월 7일까지 문화유산채널 유튜브 계정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첫 영상에서 멕시코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안 부르고스는 서대문형문소를 찾아 체험 활동을 한다.

이어 외국인들이 경주 옥산서원, 논산 쌍계사, 영덕 길암종택, 인천 중구 개항장 문화지구, 수원 화성을 방문한 모습이 소개된다.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산불 조심 기간 문화재 안전상황실 운영 = 문화재청은 산불 조심 기간인 내달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문화재 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은 산림청과 연계해 산불 현황을 파악하고, 문화재 인근 지역에 산불이 발생하면 유관 기관에 진화를 협조한다.

상황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8시, 휴일 오전 9시∼오후 6시다. 이외 시간은 문화재청 당직실이 상황실 업무를 맡는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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