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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모태펀드 3호 운용사에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송고시간2021-10-3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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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31일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서 활동하는 유망 중소·벤처기업 등에 투자하는 '도시재생 모태펀드' 3호 운용사로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는 내년 상반기까지 주택도시기금 100억원에 민간 출자금 25억원을 합해 125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앞으로 3∼4년 동안 도시재생기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김규철 국토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은 "도시재생 모태펀드를 통해 기금을 투자받은 기업들이 성장해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쇠퇴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면서 "중장기적으로는 이들 기업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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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국토교통부는 31일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서 활동하는 유망 중소·벤처기업 등에 투자하는 '도시재생 모태펀드' 3호 운용사로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는 내년 상반기까지 주택도시기금 100억원에 민간 출자금 25억원을 합해 125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앞으로 3∼4년 동안 도시재생기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도시재생 모태펀드 구조도
도시재생 모태펀드 구조도

[국토교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쇠퇴한 구도심 내 다양한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상업거점 조성 등 도시활력 회복에 기여할 수 있는 중소·벤처·청년기업 등을 중심으로 투자하게 된다.

도시재생 모태펀드는 공공과 민간이 공동출자하는 구조로, 주택도시기금과 민간출자금을 합해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총 625억원 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작년 6월과 올해 5월 각각 250억 규모로 결성된 1·2호 펀드는 현재 본격적인 기업 발굴과 투자를 진행 중이다.

김규철 국토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은 "도시재생 모태펀드를 통해 기금을 투자받은 기업들이 성장해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쇠퇴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면서 "중장기적으로는 이들 기업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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