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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모 고교 2학년생 4명째 확진…231명 검사 중

송고시간2021-10-3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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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 한 고교에서 학생 4명이 잇따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방역 당국이 학생과 교직원 등 230여명을 검사 중이다.

31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이 학교 2학년 학생 1명이 확진된 데 이어 이날 같은 반 친구 3명이 추가 확진됐다.

방역 당국은 최초 감염경로를 조사하는 한편 같은 반 학생 18명을 비롯해 확진자들을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학생 221명과 교사 10명을 검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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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남문광장 임시 선별검사소
대전시청 남문광장 임시 선별검사소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 중구의 한 고교에서 학생 4명이 잇따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방역 당국이 학생과 교직원 등 230여명을 검사 중이다.

31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이 학교 2학년 학생 1명이 확진된 데 이어 이날 같은 반 친구 3명이 추가 확진됐다.

방역 당국은 최초 감염경로를 조사하는 한편 같은 반 학생 18명을 비롯해 확진자들을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학생 221명과 교사 10명을 검사하고 있다.

고교생들을 포함해 이날 대전에서는 오후 6시까지 9명이 확진됐다.

다른 확진자 가운데 3명은 선행 확진자들의 가족이며, 나머지 3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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