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부산 두 달 만에 60명대 확진…1명 숨져(종합)

송고시간2021-10-30 13:38

beta

부산에서 두 달여 만에 하루 60명을 넘는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시는 29일 오후 5명, 30일 오전 57명 등 모두 6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부산에서 하루 60명 이상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달 2일(64명) 이후 58일 만이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코로나 신규확진 증가 (PG)
코로나 신규확진 증가 (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에서 두 달여 만에 하루 60명을 넘는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시는 29일 오후 5명, 30일 오전 57명 등 모두 6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부산 확진자 누계는 1만3천906명으로 늘었다.

부산에서 하루 60명 이상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달 2일(64명) 이후 58일 만이다.

신규 집단감염으로 사하구 한 사업장에서 29일 1명이 확진된 이후 종사자 58명을 조사한 결과 종사자 7명과 가족 2명이 추가 확진됐다.

환자와 직원이 연쇄 감염돼 부분 동일집단 격리 중인 연제구 요양병원에서도 직원 1명, 환자 9명이 추가 감염됐다. 지금까지 이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직원 10명, 환자 30명, 가족 접촉자 1명 등 41명이 됐다.

특히 이 병원 확진자 가운데 82.9%가량인 34명이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뒤 확진된 '돌파 감염' 사례였다.

그 외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금정구 교회와 목욕탕에서 각각 2명씩이 추가 감염됐다. 금정구 교회 관련 확진자는 7명, 금정구 목욕탕 관련 확진자는 21명으로 늘었다.

지난 27일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인 환자(1만3천740번)가 숨져 부산 사망자 누계는 161명이 됐다.

wink@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