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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재발 방지" 구례군, 지구 단위 종합복구사업 추진

송고시간2021-10-2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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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해를 당한 구례군이 재발 방지를 위한 복구 작업에 들어갔다.

구례군은 소하천을 시작으로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지구 단위 종합복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다시는 수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시공 및 감독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내년 우기를 대비해 배수펌프 임시 가동, 하천 둑 높이기 정비를 우선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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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천·배수펌프장 등 정비…2023년 우기 전 준공 목표

지난해 8월 8일 오후 수해로 침수된 구례읍
지난해 8월 8일 오후 수해로 침수된 구례읍

[연합뉴스 자료사진]

(구례=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지난해 수해를 당한 구례군이 재발 방지를 위한 복구 작업에 들어갔다.

구례군은 소하천을 시작으로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지구 단위 종합복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총사업비 1천699억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 7곳, 고지 배수로 1곳, 지방하천 2곳, 소하천 5곳을 정비한다.

군은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수해복구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10여개 회사의 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하는 합동설계사무소를 운영해 현재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주민 의견 반영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주민설명회를 6차례 개최했다.

토지 보상 업무는 지난 7월 보상수탁 전문기관인 한국부동산원과 협약을 맺었다.

구례군은 이번 달 소하천 공사에 들어갔으며 설계가 완료되는 대로 11월부터 배수펌프장 및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다시는 수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시공 및 감독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내년 우기를 대비해 배수펌프 임시 가동, 하천 둑 높이기 정비를 우선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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